본문 바로가기

쿠마 즐거움

나의 소소한 즐거움

반응형

 

 

오늘부터 쿠마 즉 나의 소소한 즐거움과 일상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일단 점심에 봉구스밥버거를 먹었습니다.

치킨마요로 선택을 했고

항상 먹는 거지만 맛있습니다.

 

 

 

일단 봉구스 밥버거 먹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약간 한솥도시락을 저렇게 버거처럼 만들어 놓은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뭐.. 저만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는거겠지만요.

언뜻 보면 비주얼은 양념이 엄청 많아 짜 보이지만

그렇게 막 짜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10분도 안되서 다 먹어버림

평상시 같았으면 두개 정도 먹는데

오늘은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고 ㅠ

시간이 별로 없어서 하나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마무리는 호일안에 숟가락을 넣고

꾸깃.. 그리고 휴지통 호잇!

 

흠.. 그나저나 티스토리 처음 시작하는데 글쓰는거는 비슷한데

꾸미는게 조금 어려울거 같네요 ㅠ

반응형